기계식 키보드로 갈아탄 지 6개월, 솔직히 느낀 점
멤브레인 키보드를 거의 10년 가까이 쓰다가 작년 말에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로 바꿨어요. 계기는 별거 없었어요. 재택근무 하는 날이 늘면서 하루 타이핑량이 확 늘었는데, 어느 날 손목이랑 손가락 끝이 뻐근한 느낌이…
멤브레인 키보드를 거의 10년 가까이 쓰다가 작년 말에 처음으로 기계식 키보드로 바꿨어요. 계기는 별거 없었어요. 재택근무 하는 날이 늘면서 하루 타이핑량이 확 늘었는데, 어느 날 손목이랑 손가락 끝이 뻐근한 느낌이…
키보드 사러 검색만 해봐도 “적축”, “갈축”, “청축” 같은 낯선 단어부터 쏟아지죠. 색깔 이름인데 키보드랑 무슨 상관인가 싶으실 텐데, 사실 이게 타이핑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는 핵심 부품이에요. 저도 처음엔 그냥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