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주변기기 길잡이: 처음 온 독자를 위한 읽기 지도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하나만 잘 골라서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노트북 하나를 사도 모니터를 붙이고, 키보드를 바꾸고, 백업을 고민하고, 어느 날 갑자기 느려지면 원인을 찾아 헤매게 되죠. 이 카테고리에는 그런 순간마다 꺼내볼…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하나만 잘 골라서 끝나는 물건이 아닙니다. 노트북 하나를 사도 모니터를 붙이고, 키보드를 바꾸고, 백업을 고민하고, 어느 날 갑자기 느려지면 원인을 찾아 헤매게 되죠. 이 카테고리에는 그런 순간마다 꺼내볼…
요즘 같은 폭염에, 노트북을 켜자마자 팬이 비행기 이륙하듯 돌아가는 걸 겪어보셨나요. 손바닥을 키보드 위에 올리면 은근히 뜨끈하고, 조금만 무거운 작업을 돌리면 프레임이 뚝뚝 끊깁니다. 여름 한 철을 그렇게 버틴 노트북이라면,…
기계식 키보드를 쓰고 싶은데 사무실이라 망설이는 분들 많으시죠. “타닥타닥” 소리가 좋긴 한데, 옆자리 동료 눈치가 보이니까요. 그런데 기계식 키보드가 다 시끄러운 건 아닙니다. 사실 “축”만 잘 고르면 노트북 키보드보다 조용하게…
모니터 하나 더 붙였을 뿐인데 목이 뻐근하다는 분, 생각보다 많습니다. 재택근무가 늘면서 책상에 모니터 두 대를 나란히 놓는 분들이 많아졌는데요. 화면은 넓어져서 좋은데 며칠 지나니 목과 어깨가 결리기 시작했다면, 십중팔구…
밤에 불 끄고 TV를 보다가 눈이 시리고 뻑뻑했던 경험, 다들 한 번쯤 있으시죠. 낮에는 멀쩡하던 화면이 유독 밤에만 눈을 괴롭히는 이유가 뭘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TV는 그대로인데 주변이 어두워졌기 때문이에요.…
새학기를 앞두고 노트북을 알아보다 보면 꼭 마주치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같은 값이면 “CPU를 한 단계 높은 걸로 갈까, 아니면 램을 넉넉하게 채울까?” 하는 고민이죠. 매장에서도 광고에서도 CPU 세대와…
거실에 빔프로젝터를 들이고 싶은데, 제품 설명마다 밝기 숫자가 제각각이라 헷갈리셨던 적 있으신가요? 어떤 제품은 “3000루멘”, 어떤 건 “500안시루멘”이라고 적혀 있는데, 숫자가 큰 3000짜리가 당연히 더 밝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재택근무 3년 차, 그동안 책상 환경을 세 번 갈아엎었습니다. 그중 두 번은 실패였고 마지막 한 번에서 겨우 답을 찾았어요. 오늘은 몇 년에 걸쳐 직접 돈 쓰고 후회하고 다시 배운 홈…
분명히 ‘가격’를 찾아서 결제했는데, 며칠 뒤 친구는 나보다 몇만 원 싸게 샀다고 하는 상황. IT 가전을 사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 거예요. 억울하죠. 문제는 게으름이 아니라, 가격 화면이 보여주는 숫자가…
가방에 노트북을 넣고 카페로, 도서관으로, 공유 오피스로 옮겨 다니다 보면 알게 됩니다. 성능보다 먼저 어깨가 먼저 지친다는 걸요. 특히 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장마철에는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고역입니다.…